제품 이야기
'놀판'이라는 이름을 고른 이유
놀이판을 줄인 이름. 재능이 놀듯이 펼쳐지는 판을 까는 앱이라서요.
앱 이름을 정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처음 떠올린 이름은 '판'이었어요. 무대를 깔아 주는 곳이라는 뜻이 좋았는데, 같은 이름을 쓰는 상호가 너무 많았어요. '올라(OLLA)'도 후보였지만 앱의 성격이 잘 담기지 않았고요.
놀이판, 그래서 놀판
그래서 새로 만든 이름이 '놀판'이에요. 놀이판을 줄인 말이고, 공연 재능을 '심사받는 것'이 아니라 놀듯이 펼치는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어요.
판을 까는 사람, 찾아오는 사람
'판을 깐다'는 말처럼, 재능러가 스스로 무대를 만들면 기획사가 알아서 찾아오는 구조를 떠올렸어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누군가 발견하는 방식과 닮았죠. 놀판은 그 발견을 돕되, 캐스팅을 약속하지는 않아요.
이름은 놀판, 영상은 무대
브랜드 이름은 '놀판'이지만, 올라오는 영상 하나하나는 '무대'라고 불러요. 투표도 사람이 아니라 '이 무대'에 해요.
청소년 보호 모드를 처음부터 넣은 이유